홈소식 > 비츠로소식
안녕하세요. 정성을 다하는 법무법인 비츠로입니다.
법률사무소 현율은 법무법인 비츠로의 전 이름입니다.
현율(변호사 이찬승ㆍ정현우)은
"2,000만원 이하의 소액사건이라고 해도 변호사를 선임하려면 최소 400만~500만원은 지불해야 하는 게 지금의 업계 사정이고, 소액사건의 경우 청구금액이 낮아 비싼 비용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기 부담스러워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해 이길 수 있는 사건임에도 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"면서 "그동안 소외받던 소액사건에 대해 많은 시민이 변호사의 조력을 받도록 하기 위해 소액사건 전문대리 서비스를 도입했다"고 말했다.
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62116495357875
열기 닫기